“비운 마음을 채우는 것이 행복이다”
태국의 달라이라마, 2천만 청년들의 마음을 치유한 정신적 멘토
430,000명 팔로워, 대중과 소통하는 마음 스승
바지라메다가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
화, 불안, 죽음, 이별로 인한 마음의 상처.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번쯤 겪게 되는 이런 고통을 우리는 왜 겪어야 하는 것일까. 우리는 왜 아파야만 하는가. 그 원인은 바로 마음에 있다.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다루기 힘든 것이 바로 ‘자기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화, 분노, 고통, 질투, 좌절은 모두 우리 모두가 자신의 마음에 놓아둔 덫이다. 그 덫에서 헤어나려면 조바심내지 말고 아픈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태국의 달라이라마로 불리는 바지라메디는 아픈 마음을 비우는 법을 배우고 비운 마음을 다시 채우는 것이 ‘행복’임을 알려준다. 짧지만 울림이 큰 그의 메시지는 삶이 힘에 겨울 때, 내 마음 하나 뜻대로 되지 않아 지치고 상처받은 현대인들에게 가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준다.
저자 소개:
태국의 달라이 라마. 평소 끊임없이 대중과 소통하며 지친 삶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다독여주는 정신적 멘토이다. 어린 나이에 불교에 귀의한 그는 활발한 방송활동과 43만 명의 트위터 팔로워를 이끄는 유명한 성직자이며, 지금까지 40여 권을 저서를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다. 수많은 저서 가운데《지혜의 말씀》,《분노 다스리기》,《성공 레시피》,《감동》등 4가지 책으로 불교 전파자에게 수여하는 참농 통프라섿 재단의 상을 받았다. 또 다른 저서로는《새벽의 담마》,《밤의 담마》,《왜 담마인가?》,《죽음 바라보기》,《사랑》 등이 있다.
2006년 그는 스리랑카에서 열린 “부처님 탄생 2550주년 기념행사”에서 스리랑카 대통령과 세계 불교 청년 승가 협회(World Buddhist Sangha Youth)가 수여하는 “위대한 담마 푸타 상”을 받았다. 또한 2007년 담마를 대중화하고 대중과의 소통에 대한 뛰어난 공로를 인정받아 방콕 대학에서 수여하는 “부짜 상(Buca Award)"을 받았으며, 불교 서적을 세상에 널리 알린 공로로 "골든 세마 담마짝 상(The Golden Sema Dhammacak Award)"을 수상하기도 했다.
최근 그는 비무타얄라야 협회(Vimuttayalaya Institute)를 설립하여 불교 연구와 명상, 그리고 더 넓게는 세계에 불교를 포교하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불교의 철학을 통해 세계 평화를 이루려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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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 기간 : 12월 31일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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