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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킨 라빈스 '새해 복 많이받을 걸 '

열정의 사나이 2012. 1. 15. 16:57

2012년 새로운 해가 밝은지 벌써 2주째네요^^

요즘은 퇴근후 커피보다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눈오는 풍경을 바라보는게 일상인데,

바로 어제! 특별한 기념을 맞이하여 새로 출시된 ' 새해 복 많이받을 걸 '을 새로운 친구로 맞이했습니다.

특성상 1시간 이내로만 만나야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왠지 새로운 기운이 불끈 솟아 오를것 같아 기운이 벌써부터 힘껏 넘칩니다!!

 

 

 

 

뷰티함 보타 프리티함을 더 선호하는 저로서는 캐릭터 자체도 좋지만, 무엇보다 아이스크림 맛의 신선함이 무척 달콤합니다.

구체적인 맛으로 ~ 초콜릿무스,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체리쥬빌레 가 있는데요, 제가 평소 즐겨먹는 싱글콘의 메뉴와도 비슷해서

더욱 사랑스럽답니다. 전 몸부터 먹었는데, 깎일때마다 아픔이.ㅠㅠㅋ 아쉽게 나마 사진으로 보관하려고 찰칵 했습니다.

새해를 시작하고 계획하는건 사람마다 의미가 다르겠지만, 일상의 달콤함으로 작은 활력을 불러 일으키는건 어떨까요? ^^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