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꿈이 있는 공부는 배신하지 않는다 (센추리원) 15
9살 대학 입학, 12살 로욜라대 최우등 졸업, 21살 시카고의대 최연소 M.D, Ph.D …
CNN, ABC, 닛케이신문이 등 전 세계가 주목한
한국계 천재 의사 쇼 야노의 목적이 이끄는 공부!
▶▷ 이 책은 ...
공부는 How가 아니라 Why다 … 좋은 대학, 좋은 직장이 아니라 ‘불치병에 걸린 아이들을 치료하는 의학자’란 꿈을 갖고 공부한 쇼 야노. 목적이 있었기에 열 살 많은 동기생들과의 공부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공부의 성과는 기술이 아니라 목적이 결정한다. 자기주도학습뿐 아니라 체험학습마저 학원에서 배우는 한국 사회에 던지는 쇼 야노의 목적이 이끄는 공부의 힘.
동양인과 ‘공부기계’라는 편견과 차별을 이겨내고 ‘리틀 아인슈타인’이라는 찬사를 받기까지 그의 도전 이야기 …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쇼 야노는 9살 때 대학에 입학할 정도로 어릴 때부터 뛰어난 자질을 보였다. 그러나 동양인이란 이유로,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어린 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차별과 편견을 받아야 했다. 역경을 극복하고 미국 최연소 M.D/Ph.D 학위를 받기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 무작정, 무턱대고 공부는’ 이제 그만. 공부를 했으면, 성과를 내라
미국 최연소 M.D/Ph.D에 빛나는 ‘리틀 아인슈타인’ 쇼 야노의 공부 철학
쇼 티모시 야노 Sho Timothy Yano
아이큐(IQ) 측정 범위를 넘어선 천재. 9살에 전액 장학생으로 로욜라대학 입학, 21살에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노벨상를 배출한 시카고대학 의과대학원에서 최연소 의학박사, 생물학박사(M.D/Ph.D) 학위 취득, 병원성 세균의 증식을 막는 새로운 단백질 물질을 발견하는 등 의학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로 주목받으며 전 세계 언론으로부터 ‘리틀아인슈타인’이라 불리는 청년. 현재 미국 시카고대학 부속병원에서 소아신경과 수련의 과정을 밟고 있다.
1990년 한국인 어머니와 일본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공부로 많은 주목을 받고 그만큼의 성과를 냈지만, 어린 나이와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대학 수강을 거부당하는 차별을 받기도 했고 ‘부모의 강압으로 공부만 하는 기계’라는 편견에 시달리기도 했다. 한때 깊은 상처로 좌절하기도 했지만 ‘나는 누구인가?’ ‘왜, 공부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한 치열한 고민 끝에 더 이상 흔들리지 않고 공부 자체에 매진할 수 있는 답을 찾게 된다.
그 답은 바로 ‘목적이 있는 공부가 나를 이끈다’는 단순한 진리였다.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한 기술형(How) 공부가 아니라 ‘불치병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치료하는 의학자’란 꿈을 위한 목적형(Why) 공부를 했기에 지지치 않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것.
주변의 기대와 강압 혹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과 기대감으로 무작정 무턱대고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저자는 말한다.
“공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물어라. 왜, 공부하는가?”
본인보다 열 살이나 많은 동급생들과 겨루면서 공부를 ‘하는’ 대신 ‘연구’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머릿속에 더 많이 남길 수 있는지,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공부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 것. 중요한 것은 얼마나 오래 공부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결과를 냈느냐의 문제라는 것을 알았다.
성과를 내는 공부는 엉덩이로 하는 공부가 아님을 깨달으며, 뇌 과학을 활용해 공부의 효율을 높이는 공부법을 확립한다. ‘뇌를 깨우는 학습 효율성의 3원칙’ ‘최고의 결과를 내는 몸.마음.꿈 관리법’ ‘공부가 쉬워지는 비법 노트’ 등이 바로 그것이다.
저자는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차별받지 않는 완전한 세상을 꿈꾸는 이타주의자이지만, 공부에 있어서는 철저하게 이기적인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 공부하라. 그것은 내가 할 수 있다는 믿음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에 이기적으로 공부한다는 것은 곧 나를 믿는다는 뜻이 된다.
‘꿈이 있는 공부는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오늘 나의 꿈을,그 꿈을 향한 나의 열정을 믿어보자. 잠자는 뇌를 다시 한번 깨워보자.
“누군가 나에게 공부를 강요했다면 주저앉고 말았을 것이다. 나의 꿈이 나에게는 공부하는 이유이자 힘이었다” - CNN 뉴스
“21살, 최연소 의학박사 … 드라마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천재 의사가 현실에 나타났다”
- ABC 뉴스
“쇼는 더 이상 천재 소년이 아니다. 21살의 나이지만 이미 의사로서 학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하고 있다” - 닛케이신문
“쇼는 세계에서 가장 어린 나이에 의학박사와 생물학박사(M.D/Ph.D) 학위를 받은 사람일 것이다” - 시카고대학
“초등학교로 돌아가라는 놀림을 받던 한국계 소년이 21세에 생물학박사와 의학박사 학위를 동시에 받았다” - 조선일보
▶목차
Prologue 공부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한다
Chapter 1 목적이 이끄는 공부가 성공한다
누구도 내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
왜, 공부하는가?
마음이 강한 사람이 공부에도 강하다
나는 매일 나를 이긴다
공부가 훨씬 재밌어지는‘ 수평적 사고방식’
Chapter‘ 2 나’를 공부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기
호기심은 공부의 시작이자 끝이다
먼저, 내가 누구인지 써보자
큰 꿈일수록 힘이 세다
내가 나를 공부하는 이유
꿈은 가솔린, 공부는 엔진
Chapter 3 뇌가 좋아하는 공부는 따로 있다
적게 공부해도 많이 남기는 학습 효율성의 3원칙
원칙1. 쪼개고 꺼내고 연결하라 - 정리력
원칙2. 강렬할수록 오래 남는다 - 기억용이성
원칙3. 반복과 연습만이 진리다 - 복구력
Chapter 4 공부가 쉬워지는 닥터 야노의 비법 노트
어려운 것도 척척 외워지는 암기의 비밀
쓰는 것만으로 공부가 되는 효과 두 배 노트 필기법
백 번 말해도 부족한 예습은 기본, 복습은 필수
빨리 읽어도 제대로 이해하는 속독법
그곳에 꼭 필요한 사람임을 부각시키는 면접의 기술
Chapter 5 최고의 산출을 위한 몸.마음.꿈 관리법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시켜주는 스케줄 관리법
청소 잘하는 사람이 공부도 잘한다
뇌를 살리는 생활습관
잠만큼 좋은 보약은 없다
마음의 균형이 집중력을 높인다
공부 스트레스, 취미로 날려버리자
‘자기회의’는 뇌를 죽인다
Chapter 6 세상이라는 교실에서 배우다
장례식장에 울려퍼진 슈베르트 즉흥곡 4번
말 한 마디의 기적, “나는 너를 믿는다”
누군가를 돕는 일은 나를 돕는 것이다
음악으로 치유되다
관점의 창을 넓혀주는 미술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독서
인생은 한 권의 책이다
Epilogue 나는 나를 위해 공부한다
Appendix 1 닥터 야노를 키운 고전 리스트
Appendix 2 닥터 야노를 키운 고전 노트 2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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