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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품격경영 상,하 (동문선) 각 5

열정의 사나이 2015. 2. 6. 08:25

 

 

 

 

 

 

 

 

 

 

 

 

품질경영, 기술경영을 넘어 품격경영의 시대로!

대한민국은 품질경영으로 국민소득 1만 불을 달성했고, 기술경영으로 2만 불 시대도 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이 민족이 어떻게 성숙되어야 하고, 대한민국이 어떤 국가로 성장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비즈니스 만능 줄기세포, 글로벌 소통 매너

매너는 인사치레 제스처가 아닌 긴밀한 소통의 과정입니다. 글로벌 매너란 글로벌 마인드로 세상을 보는 시야와 상대방에 대한 인식, 그리고 당당히 대우받기 포함 전인적 소통 및 협상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또한 약육강식 글로벌 무한경쟁사회의 기본 덕목이자 생존 노하우입니다.

 

소통형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국민보건체조

품격경영의 목표는 비즈니스 상대방을 존중하고 자신도 존중받아 피차 인간 존엄성을 확보하여 사람답게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게 소통이고 그걸 양식화한 것이 매너입니다. 국가개조, 국민개조의 유일한 해답이자 선진국으로 들어가기 위한 체질개선 작업입니다.

 

4만 불 시대를 열어갈 국가개조 솔루션

국민소득이 선진국 수준으로 된다고 절로 선진시민 되는 것 아닐 것입니다. 시민 개개인이 신사가 되지 않으면 절대 선진국이 될 수 없겠습니다. 글로벌 정품격 와인 매너! 70년대식 우물 안 로컬 세계관에 머물러 있는 대한민국을 단숨에 글로벌 주류사회로 점핑시킬 수 있는 길은 오직 이 길뿐이고, 절대 피해 갈 수도 없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 무엇보다 시급한 일입니다.

 

국가개조의 유일한 해답! 선진사회로 가는 글로벌 이정표!

큰 이익이 놓여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1부 리그 세계일수록 고품격 매너로 경쟁합니다. 대통령, 대기업 오너, 기업 CEO, 핵심 요원의 그릇 개조가 절실한 때! 품격으로 자신을 재(再)디자인해야 합니다. 그게 품격 경영입니다. 글로벌 리더십은 품격의 리더십입니다. 품격 없인 미래 없습니다.

 

 

 

“대한민국, 이제는 품격이다”

 

무역규모 1조 달러 레벨에선 ‘명량’으론 어림없다! 이순신만으로도 안 된다! 내 집 안마당에서의 전투가 아니다. 섬들로 보호막 쳐진 천해(淺海)가 아니다. 몇 층짜리 집채만한 파도가 후려쳐대는 황천(荒天) 항해가 기본인 대양(大洋)이 비즈니스 현장이다! 대양에서 이순신의 판옥선들은 상대방과 전투 시도는 고사하고 제 몸 하나 챙기기부터가 힘들다! 여기선 ‘글로벌 젠틀맨’들만이 살아남는다! 현실에 대한 적확한(exact) 상황파악을 가능케 하는 살아있는 문제의식과 생명체로서 실효성 있는 시장(micro) 대응능력 보유가 절대적이다! 본서는 20년 검증, 2년 집필, 1년 고심을 거친 시대사적 역작으로 품격경영 선언이다.

 

지난 세기 동안 이 민족은 굴욕과 전쟁, 그리고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성장, 산업화, 민주화, 인권, 복지에 매진해 왔다. 품질경영으로 국민소득 1만 불을 달성했고, 기술경영으로 2만 불 시대도 열었다. 하지만 정작 이 민족이 어떻게 성숙되어야 하고 대한민국이 어떤 국가로 성장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없었다.

사실 지금의 대다수 한국인들은 고도성장의 에스컬레이터에 편승해 쉽게 성공하고 출세한 덕분에 ‘어떻게 살 것이냐?’에 대한 깊은 인간적 성찰 없이 그냥 떠밀려 막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실패 없는 성공, 좌절 없는 성장에 취해 번데기 속에서의 지난한 기다림과 용틀임의 고통도 모른 채 그저 살찐 애벌레로서의 배부름에 겨운 삶을 살아온 건 아닌지? 해서 나는 것을 포기하거나 아예 잊어버린 건 아닌지? 그리고 어떤 이들은 제몫의 성장의 과일을 도둑맞았다며 어린 아이처럼 바닥에 퍼질러 앉아 생떼쓰기로 나아가는 배를 잡아당기고 있는 건 아닌지?

 

품질경영, 기술경영을 넘어 품격경영의 시대로

한국은 품질경영, 기술경영을 넘어 이젠 품격경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글로벌 마인드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글로벌 매너로 세계의 리더들과 천하를 논할 수 있는 소통능력, 협상능력을 키워나가는 일이 그 무엇보다도 시급한 일이다.

이번 정부의 ‘창조경제’는 표현상의 무리와 대 국민 소통상 미숙함으로 인해 진의가 오해되거나 정체성 혼돈에마저 빠져 있다. 한국사회 전체가 무한상상력으로 결집되어 다 같이 달려 나가야 할 국민적 패러다임임에도 불구하고 일개 국지적인 정부 정책의 하나로 제약시키는 소통 난맥의 함정에 빠져 있다. 창조경제! 그 출발점은 이를 가능케 하는 ‘모든 경제자원 요소와의 전인적 완전 소통’ 다른 말로, ‘품격경영’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소통형사회로 나가기 위한 국민보건체조

매너는 인사치레 제스처가 아닌 긴밀한 소통의 과정이다. 글로벌 매너란 글로벌 마인드로 세상을 보는 시야와 상대방에 대한 인식, 그리고 당당히 대우 받기 포함 전인적 소통능력, 협상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또한 약육강식 글로벌 무한경쟁 정글사회의 기본 덕목이자 중요 생존노하우다.

품격은 곧 삶의 질. 지금 우리 문화에서 가장 부족한 것이 바로 이 품격이다. 비즈니스의 궁극적인 목적 또한 상대방을 존중하고 자신도 존중받아 인간 존엄성을 확보하여 사람답게 사는 것이겠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게 소통이다. 그리고 그걸 양식화 한 것이 매너다. 따라서 인간 존엄성에 대한 깊은 성찰이 있어야만 진정한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가 나올 수 있다. 글로벌 리더십은 품격의 리더십이다.

물론 의례적인 에티켓과는 달리 글로벌 매너에서는 어느 것이 맞다 틀리다, 옳다 그르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단지 매너가 있다 없다, 또는 품격이 높다 낮다고 할 수 있을 뿐이다. 때문에 이미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된 매너 습득은 물론 보다 창의적인 매너로 자신의 품격을 높여 나가야 한다. 큰 이익이 놓여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 1부 리그 세계일수록 고품격 매너로 경쟁한다. 기업 CEO는 물론 대기업 오너, 국가최고지도자부터 품격으로 자신을 재(再)디자인해야 한다. 그게 품격 경영이다. 품격 없인 디자인 없다. 노(勞)든 사(社)든 품격 없이는 미래도 없다.

정장을 차려 입고 에티켓을 지키며 고품격 매너를 갖추는 것을 지레 자신에 대한 구속이나 허세로 여기는 것은 오해다. 매너는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 그리고 자신에 대한 인간 존엄의 실현이다. 예술하는 사람이니까, 운동하는 사람이니까, 투쟁하는 사람이니까, 무직자니까 … 아무렇게나 차려입고 행동하는 비뚤어진 실용주의와 편의주의의 저변엔 나태함과 자유인인양 하는 촌티가 깔려있다 하겠다.

 

공용 줄기세포 글로벌 소통매너

글로벌 시대의 리더십은 매너와 품격으로 명확하게 표현되고 검증되어야 한다. 본서는 이왕지사 글로벌 매너까지 갖췄으면 하는 바람으로 바람직한 지도자의 품격 모델 폼을 제시하고자 했다. 그간의 구태의연한 의전매뉴얼 대신 최고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글로벌 정품격 매너매뉴얼을 만들어 대통령 당선자는 물론 고위 공직자 및 각 기관장은 취임 전에 필히 익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우리 것’이 소중하다고 해서 반드시 귀한 것일 순 없는 일. 부디 이 책을 통해 이제까지 한국인 절대다수 그 누구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을 지닌 글로벌 주류(主流)사회와 국적이 달라도 그들 간에 공통적으로 보유 소통 가능한 고품격 문화가 존재함을 인지하였으면 한다. 그리하여 글로벌 매너 부재로 인해 선진 장벽, 문턱을 과감하게 넘어가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직시하고, 더 이상 코리아 디스카운트 당하지 않으려면, 나아가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글로벌 사회의 주류가 되려면, 진정한 선진문명사회권에 편입하려면, 어제의 동방예의지국이 아닌 오늘의 동방예의지국이 되려면 글로벌 소통 교섭 도구인 글로벌 매너부터 먼저 갖춰야한다는 사실에 공감하고 이 책에서 시도하는 건설적 비판에 동참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무렴 70년대식 우물 안 로컬 세계관에 머물러 있는 대한민국을 단숨에 글로벌 주류사회로 점핑시킬 수 있는 길은 오직 이 길뿐이다. 그리고 절대 피해 갈 수도 없는 길이다. 대통령, 대기업 오너, CEO, 핵심 요원의 그릇 개조가 절실한 때! 국가개조, 이 책이 그 유일한 해답이다! 선진사회로 가는 글로벌 이정표, 품격경영 선언이다.

 

 

[본서의 개요]

본서는 단순히 각 나라의 상이한 에티켓과 매너를 모은 것이 아니라, 글로벌 상위 1%에서 통용되는 고품격 비즈니스 소통 및 교섭 매너에 대한 실천적 방법론을 한국 최초 공개한다.

제Ⅰ부는 대통령과 국격을 위한 비판적 제언이다.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의 품격은 그 나라 국격의 가늠자가 된다. 따라서 대통령의 품격은 박 대통령과 그 정부에만 해당하는 문제이자 숙제가 아니라 국민 개개인의 이익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주요한 요소다. 그렇지만 그동안 모든 대통령의 매너와 품격에 대한 비판은 금기시 되어왔고, 그로 인해 매 정권마다 똑같은 실수 혹은 저품격, 무매너가 반복되어 왔다.

대통령을 모범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국격을 가늠해 보았다. 이는 유독 대통령이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공인으로 가장 많이 국내외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현직 대통령은 물론 미래의 대통령, 재벌 총수, 기업의 최고경영자, 각 기관장 및 단체장을 비롯한 현재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리더들이 갖춰야 할 글로벌 매너와 품격을 다뤘다. 더불어 작금의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롯한 리더들의 글로벌 매너 수준이 얼마나 미개하고 절박한 상태인지를 국내적 시각이 아닌 글로벌적 시각에서 살피고 글로벌 정품격 매너의 구체적인 기본기를 제시하였다.

제Ⅱ부는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실전 매너를 다루었다.

그동안 국내에 나온 온갖 처세술, 성공학, 에티켓, 이미지 전략에 관한 책들과 정규전 경험 없는 강사들의 엉터리 글로벌 매너의 허구와 한계를 지적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본선무대에서 통용되는 비즈니스 명함, 건배, 악수, 테이블 매너, 운전, 피드백, 선물 등 구체적이고도 창의적인 솔루션,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매너가 잘못되어 사업을 망친 사례, 저비용으로 인맥 만들기, 위기를 돌파하는 필살기는 물론 때로는 지나칠 정도로 엄격하다고 불평할 정도의 디테일한 매너 등 글로벌 비즈니스 전사로서 갖춰야 할 정품격 매너 기본기를 제시했다.

제Ⅲ부는 국내외 비즈니스 무대에서 나름 성공했다고 하는 한국인들이 그가 흘린 피와 땀에 비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수확밖에 못 거두는지, 얼마나 많은 부가가치를 놓치고 있는지, 그리고 왜 그 이상의 존경을 받지 못하는지, 왜 성공인으로서 글로벌 상류사회로 진입하지 못하는지 그 원인을 진단하고 미래의 글로벌 전사들이 갖추어야 할 매너와 품격을 제시한다.

 

[주요관심내용]

품격검증사진 420장

글로벌 매너로 신(新)양반 교육을! / 중국 황제까지 감동시킨 조선 선비의 글로벌 품격 /

김영삼 대통령이 자금성 동문으로 들어간 까닭은? / 큰돈을 만지려면 춤을 배워라! /

아직도 잠이 덜 깬 고요한 아침의 나라! / 용인술과 용병술의 차이 /

글로벌 사회, 공짜는 없고 반드시 뒤끝은 있다! / 천박함을 경멸하라! 그게 도덕이다! /

시시한 것과 사소한 것은 다르다 / 선진 주류사회 진입을 위한 도구 테이블 매너 /

품격 없인 명품 없다 / 향단이, 무수리 출신 짝퉁 강사에게 배운 건 다 잊어라! /

선진사회로 들어가기 위한 체질개선작업 / 인간 존엄성에 기반한 태도적 가치 /

지우개 근성으로는 문화 창조 못 해! / 참을 수 없는 한국인들의 글로벌 지랄 추태 /

협상을 유리하게 끌고 나가는 창조적 솔루션 / 미련한 충신은 있어도 미련한 간신은 없다 /

성숙한 인격체는 자기완성으로 인생을 가꾼다 / 테이블 매너는 유아기부터! /

글로벌 매너로 인생을 승부하라! / 복발(福發)과 운발(運發), 사소한 버릇이 운명을 바꾼다 /

영국의 피니싱 스쿨과 21세기 신데렐라 케이트 미들턴 / 인격도 모르면서 인권? /

젊은이들 장래를 망치는 배낭여행 / 유대인변호사는 이기는 법을 안다 /

식탁을 모르면 세계를 모른다! / 중국대륙에서 성공하려면 ‘더러운 손’이 되어야! /

깻잎머리는 거세된 남성성의 상징, 불운의 징조 / 매너는 감동이다 /

젊은이들 밥그릇 차고 다니는 한국의 리더들 / 한국의 절[拜禮], 아주 불편한 진실 /

배부른 청춘은 꿈꾸지 않는다! /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서 한상(韓商)들의 수준은? /

과도한 애국심의 표출 밑바닥에 뭉쳐있는 문화적 열등감 /

습관이 세상을 바꾼다 / 글로벌 소사이어티에서 피드백 못 받는 한국의 엘리트들 /

우승 세리머니 하나 제대로 따라 할 줄 모르는 한국 골퍼들 /

꽃에 인색한 국민은 명품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 식불언(食不言)이면 글로벌 왕따 /

후진국의 창밖엔 빨래가 내걸리고 선진국에는 꽃들이 나와 있다 /

제 포지션을 모르는 한국인들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서 왜 인도인들이 급부상하는가? /

'쩍벌남' 대통령, '쩍벌남' 회장님 이제 그만! / 백 마디 말보다 강한 메시지, 사진 한 장! /

실패할 수밖에 없는 한국적 자기계발서들의 모순과 한계 / 이제는 품격이다 /

왜 정격 레스토랑에서의 코스요리인가? / 명품은 장인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다 /

프랑스식당에서 테이블 꾸려나가기 및 테이블 매너 / 테이블, 핸드백, 손 뒤로 숨지 마라! /

리셉션은 비즈니스 공간 아닌 네트워크 확장 무대 /

식순 있는 리셉션은 대한민국밖에 없다! / 잘 노는 게 진짜 비즈니스 역량이다 /

부자분수, 부자본색, 부자품격? / 오백 원짜리 동전 하나로 친구 만들기 /

글로벌 사회에서 왜 한국인을 차별하는가? / 글로벌 소통 매너를 통한 창조적 솔루션 /

인간존엄성 확보를 위한 글로벌 매너 / 거짓말조차 일단 믿어주는 홍콩경찰 /

글로벌 소경, 엉터리 와인 전도사들 / 술 마시기 위해 여는 파티는 없다 /

명함으로 품격을 높여라! / 클레오파트라, 모나리자에게서 배워야 할 개미귀신 화장법 /

글로벌 내공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라! / 신사의 코끝은 발끝을 넘어가지 않는다 /

한국식 제 눈의 안경, 짜가 글로벌 매너의 아주 불편한 진실 /

국가개조냐, 국민개조냐! / 글로벌 매너의 목표는 창조적 비즈니스 협상력 배양! /

철없음, 착각, 경박스러움, 안하무인, 막무가내, 어찌 할 수 없는 소국근성 /

이게 진짜 성공 검증 테이블 매너다 / 일제시대 국민 계몽용 싸구려 코사지 근조용 리본 /

글로벌 하인 ‘굽신남’코리아의 지도자급 인사들 / 글로벌 매너 내공다지기 자가 훈련법

최고의 디자인은 품격이다 / 세계경영, 국가경영, 기업경영, 자기경영 노하우 /

무한경쟁 정글사회의 생존 노하우, 글로벌 매너 / 매너가 돈이고, 품격이 권력이다 /

 

 

[차 례]

 

제Ⅰ부 제언: 대통령의 품격은 문화융성의 견인차

무역대국도 대국. 대국다운 풍모를 갖춰야!

1. 대통령 해외 순방은 국격을 공인 검증받는 기회

2. 박근혜 대통령과 수행원들 미 백악관 오찬서 살아남기

3. 대통령의 매너부터 바뀌어야 선진국

4. 대통령 취임식으로 국격 높이기

5. 수첩공주 박근혜, 이젠 수첩을 버려야!

6. 박근혜 대통령의 난센스 패션외교

7. 글로벌 하인 ‘굽신남’코리아의 지도자급 인사들

8. 공적인 추모행사, 글로벌 정격으로 업그레이드해야!

9. 대한민국 지도자들은 왜 태극기 배지를 달지 않는가?

10. 회의 자세가 발라야 선진문명국!

11. 가방 들고 다니는 여성 대통령의 품격

12. 소 잃고도 외양간 못 고치는 대한민국

13. 대통령 가슴의 검정리본도 일제시대 유물

14. 지도자의 자격, 교양으로 검증해야

15. 글로벌 지도자는 무엇으로 소통하는가?

16. 세계 유일한 허리 굽히는 의장대

17. 국제회의에서 어글리 코리안 때 빼고 품격을 높여야

18. 만만한 나라 대한민국, 개망신에 개무시, 개착각!

19. 국격은 조급증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20. 은근과 끈기는 어디 가고 한(恨)만 남았나?

 

제Ⅱ부 위기탈출, 새 국부 창조의 기본기

상위 1%를 위한 고품격 비즈니스 실전 매너

21. 글로벌 매너의 목표는 창조적 비즈니스 협상력 배양!

22. 비즈니스, 상대방 인식에서 시작한다

23. 향단이의 매너 강의 vs. 비즈니스 주체 경력자의 매너 강의

24. 글로벌 자산 ‘대인접촉보고서’

25. 첨밀밀(甛蜜蜜), 홍콩엔 왜 영어학원이 많은가?

26. 한국에는 왜 글로벌 스타가 안 나오는가?

27. 글로벌 내공으로 위기를 정면 돌파하라!

28. 피드백, 글로벌 사회에서 공짜는 없고 반드시 뒤끝은 있다

29. 눈맞춤이 곧 소통이다!

30. 명함으로 품격을 높여라!

31. 와인 매너는 국제 사교클럽 회원 경력자에게서 제대로 배워야

32. 와인잔은 무조건 바로 잡아야

33. 인간존엄성 확보를 위한 글로벌 매너

34. 글로벌 소통 매너를 통한 창조적 솔루션 생성 사례

35. 글로벌 사회에서 왜 한국인을 차별하는가?

36. 디저트는 소통의 꽃이다

37. 대한민국, 왜 인문학인가?

38. 오백 원짜리 동전 하나로 친구 만들기

39. 부자분수, 부자본색, 부자품격?

40. 객관식 마인드로는 열린 사고, 창조경제 불가능

41. 잘 노는 게 진짜 비즈니스 역량이다

42. 무게감 있는 국제회의나 리셉션은 코리안 타임이 정격

43. 팁은 선진 문명사회의 윤활유

44. 차별화 된 고품격 레스토랑 더 많이 생겨나야

45. 한국망신전문가의 똥볼차기 자살골에 박수치는 대한민국

46. 프랑스식당에서 테이블 꾸려나가기 및 테이블 매너

47. 글로벌 매너 내공다지기 자가 훈련법

48. 실패할 수밖에 없는 한국적 자기계발서들의 모순과 한계

 

제Ⅲ부 코리아 디스카운트 시대에서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로

문화융성을 위한 소통 리더십 매너

49. '쩍벌남' 대통령, '쩍벌남' 회장님 이제 그만!

50. 식탁을 모르면 세계를 모른다

51. 식불언(食不言)이면 글로벌 왕따

52. 한국 기업은 왜 진정한 글로벌 기업이 못되는가?

53. 꽃에 인색한 국민은 명품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54. 글로벌 어글리 코리안 LPGA 우승 한국인 골퍼들

55. 글로벌 버전이 뭔지나 아는 국회의원 몇이나 될까?

56. 사진 한 장으로 보는 국격(國格), 근조위생마스크

57. 대한민국은 이미 선진국이다

58. 감히 한복을! 그게 진정 분노할 일인가?

59. 우울한 한국인의 세기말적 자화상, 깻잎머리

60. 글로벌 비즈니스 무대에서 한상(韓商)들의 수준은?

61. 정글만리? 중국이 그렇게 만만한 나라던가?

62. 양반 교육과 글로벌 교육이 다르지 않다

63. 대한민국이 선진화 되지 못하는 진짜 이유

64. 김연아를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로 재 디자인 한다면

65. 매너가 돈이고 품격이 힘이다

66. 복지(福祉)로 선진국가 되지 않는다

67. 다 버릴 수 있는 자만이 다 가질 수 있다

68. 창조경영, 몸자세 바로 세우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69. 참을 수 없는 한국인들의 글로벌 지랄 추태

70. <아빠 어디가>에 망가지는 한국 아이들의 꿈

71. 큰 이름을 어찌 뜻 없는 돌에 새길 것인가?

72. 박정희 묘가 한국판 야스쿠니 신사인가?

73. 꿈 없는 젊음은 청춘이 아니다

74. 파주 적군묘지에 벽오동 심은 뜻은?

75.‘인간 존엄성’에 기반한 ‘태도적 가치’

76. 한국이 창조경제를 할 수 없는 근본적인 이유

77. 침몰한 것은 <세월호>만이 아니었다

78.‘큰바위 얼굴’은 오지 않는다

79. 한국이 글로벌화로 나갈 수밖에 없는 이유

후기: 최고의 디자인은 품격이다

 

 

 

[지은이 소개]

 

신성대(辛成大)

현재 <글로벌리더십아카데미> 공동대표로 관공서 및 기업 글로벌 매너 진단과 교육, 각종 MICE 행사의 적정효과 창출 가능성 여부 사전 진단 및 대책, 전 세계 중상류층 즉각 진입 가능한 고품격 와인 소통 매너 개인기 전수, 피니싱스쿨, 어린이매너스쿨 등, 본서의 내용과 관련한 실전 글로벌 비즈니스매너 심층 교육훈련 및 컨설팅을 하고 있다.

1977년에서부터 7년간 해외 수출선원(1등기관사)으로 외화획득에 종사, 수차례 세계를 일주하며 견문과 호기심을 넓혔다. 1985년 도서출판 동문선(東文選)을 설립해 지금까지 약 7백종의 문화인류학 및 인문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서적을 국내에 번역 소개하는 일에 힘을 쏟았다. 한중수교 전인 1990년에 서울 인사동에 우리나라 최초의 중국원서수입서점을 열어 한중간의 학술교류를 앞당기는 일에 기여했으며, 2000년엔 프랑스철학자 피에르 쌍소의 에세이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출판하여 한국에 ‘느림의 미학’ 붐을 일으킨 바 있다.

더불어 40여 년간 무예십팔기를 익힌 무예연구가로서 ‘전통무예’란 용어를 최초로 보급하였으며 현재는 후진 양성, 수행 및 도인양생기공법을 가르치고 있다. 인사동에서 지식인들의 사랑방인 <인사문화포럼>을 운영, 문화담론 확장에 힘쓰고 있으며 <데일리안> 등에 문화비평을 기고하고 있다. 후속작업으로 《스포츠와 품격》《정통 프랑스식 와인 매너》《글로벌 영재를 위한 매너스쿨》등을 집필중이다. 저서로는 《武德-武의 문화, 武의 정신》(2006)이 있다.

 

 

 

 

 

 

 

 

 

 

 

 

 참여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모집 기간 : 1월 31일 ~2월 11일

 

 모집 인원 : 10명(상권 5명, 하권 5명) 신청자 중에 임의로 상, 하권을 구분해서 보내드립니다.

당첨자 발표일  2월 12일 
 서평 작성 마감일책수령 후 2주 
이내 (→책수령, 서평완료 댓글로 확인)

              8sevensta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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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수령 후 2주안에 자신의 (필수 2곳)블로그와 독서클럽, 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반디앤루니스 등) 중 2곳을 선택해서 총 4곳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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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독서클럽♥ 책으로 만나는 세상
글쓴이 : 예쁜글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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