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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열정의 사나이
2006. 7. 20. 13:16



감독



나의 평가





영화 감상평
만화를 너무 재밌게 봐서 일까?
나는 누나와 함께 보려고 했었다.하지만 누나는 공포영화는 절대 안본다기에 결국 친척누나와 둘이 쇼핑을 보내고 나혼자 봤다.
나는 만 18세,학생증을 내밀 "18세 이상관람가라면서요? 저 18살이에요 곧 있으면 생일지나서 19살되고,..."
"저기요,18세는 성인관람 19세부터 가능합니다."
나는 알바생과 실랑이 벌이는게 싫어 그냥 학생할인 안받고 7천원주고 혼자봤다.그것도 사정사정 하면서...
솔직히 관람하면서 그렇게 무섭지는 않았다. 영화가 끝난후에도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 였으니까.음...솔직히 분위기만 무섭다 어둡고 배경음악 침침하고....혼자봤는데, 별로 안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