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 불가능한 역경에 맞선 한 가족의 감동 실화
요즘 뉴스를 보면 분개하거나 절망에 빠질 때가 적지 않다. 세상이 각박해질수록 따듯하게 품어주고 감싸주어야 할 가족이 남보다 더 못한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게임에 빠져서 돌도 지나지 않은 아이를 방치하는 부모, 어리고 힘이 없다는 이유로 학대를 일삼는 부모, 수년 동안 쓰레기 더미가 쌓여 있는 집에 자녀들을 방치한 부모……. 가히 충격적이라고 할 만한 영상들이 눈앞으로 스쳐 지나갈 때마다 과연 저들은 인간다움을 포기한 사람들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당신의 자녀들은 당신의 소유가 아니다. 그들은 당신을 통해서 올 뿐, 당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라고 한 칼릴 지브란의 말이 새삼 가슴에 와닿는다.
그러나 대다수의 부모는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여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나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애쓴다. ‘자식을 낳기보다 부모 되기가 더 어렵다’는 말도 있듯이 부모는 아이를 낳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공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나가야 할 의무가 있다. 테리 고든도 그런 아버지들 중 한 사람이다.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아들에게 그는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말한다. ‘아들아, 너와 나의 처지가 바뀌기를 얼마나 빌었는지 몰라. 내가 너의 짐을 대신해서 들어주고, 너의 고통과 공포를 대신해서 겪고 싶어. 이렇게 내가 대신해주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아. 그렇지만 이것 하나는 약속할 수 있어. 타일러, 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을 거야.’
지금은 행복한 시간은 테리 고든의 가족이 겪은 마법 같은 변화를 기록한 것이다. 이것은 슬픈 이야기가 아니다. 저자이자 주인공인 고든 박사와 그의 아들, 그리고 가족은 자신들에게 닥쳐온 역경을 극복하며, 사고를 당하기 전과는 완전히 다른 마음가짐으로 서로를 대하고, 희망찬 앞날을 계획하는 인생 여행을 한다.
담담히 서술해나가는 일기 형식의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에게 깨달음의 삶이란 그저 폭풍우가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거나 피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폭풍우의 한가운데에서도 평화와 사랑을 발견하고, 그 폭풍우를 내면의 평온함과 정신의 깨어남으로 바꾸라고 권유한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오히려 그 소중함을 몰랐던 존재, 즉 고개를 조금만 돌리면 바로 얼굴을 대면할 수 있는 가족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될 것이며, 결국 가족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가 거기 있을 거야.”
생사를 넘나드는 위급한 상황을 날마다 목격하는 심장 전문의 테리 고든은 인생이 불안정하고 예측불가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아들에게 이런 극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타일러가 교통사고를 당해 전신마비가 된 것이다. 고든과 그의 가족은 타일러가 사고를 당한 후부터 인생의 불행이라고 여길 만한 상황들에 직면한다. 1장 ‘모여드는 폭풍우’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한 가족에게 갑자기 휘몰아친 폭풍우와 같은 사고에 대한 상황이 묘사되어 있다. 아버지로서 아들의 부상 소식을 듣고 정신없이 달려나가는 고든의 모습과, 병원에 도착하여 심각한 부상을 당하고 누워 있는 아들과 마주하게 된 그의 심리가 잘 나타나 있다. 2장 ‘하늘도 울고 있다’에서는 아들이 점차 부상에서 회복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심리적 갈등이 표출된다. 의사로서 수많은 사고를 접한 저자이지만, 그런 일이 본인에게 일어나자 그 역시 한 인간으로서 지치고 힘든 마음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나 사고 직후 회복의 과정에서 가족들은 점차 희망을 찾아나간다. 3장 ‘구름 위에서 춤추는 햇빛’에는 저자뿐만 아니라, 사고를 겪은 아들과 그 옆에서 묵묵히 조력자가 되어주는 가족의 도움이 그려진다. 이로써 고든 일가는 기나긴 정신적 성찰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역경은 성숙과 깨달음의 비옥한 토양이 되어 혼란과 고통을 이해하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깨닫는다.
인생에서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이라면 고든의 이야기를 통해 “왜 나인가?”라는 불평을 “왜 나는 안 된다는 것인가?”라는 심오한 통찰로 바꾸게 될 것이다. 처음에 독자는 동정과 공감을 느낄 테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읽어나갈수록 승리의 감정으로 바뀔 것이다. 그리고 역경에 맞서며 다시 한 번 회생의 의지를 다지는 한 가족의 인생 여행을 통해 공포와 불확실성이 즐거움과 적극성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지금은 행복한 시간은 원제의 표현처럼 어떤 도전이든 결국에는 자신의 힘으로 그것에 맞서야 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에 대한 찬사
이 책은 인간의 정신력에 대한 당신의 믿음을 다시금 일깨워줄 것이다. 테리 고든과 그의 훌륭한 가족은 극복 불가능한 역경에 맞서 정신적으로 성숙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케니 로긴스, 가수
나는 이 책을 읽고 무척 감동을 받았다. 그런 비극의 와중에도 정신적으로 그처럼 성숙하고, 그것을 투명하게 기록까지 할 수 있다니 정말로 놀랍다. 고든 박사는 가장 큰 고통은 가장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다고 말한다. 사실 이 메시지는 우리 인생의 핵심 주제이다. 중요한 점은 고통을 당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고통을 누구와 함께 또 누구를 위해 감당하며 견디어내는가이다.
새뮤얼 솀, The House of God의 저자
지은이 테리 A. 고든(Dr. Terry A. Gordon)
에모리 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캔자스시티 대학교 의과대학을 거쳐 닥터스 병원에서 인턴을 했으며, 애크런 종합병원에서 내과의 훈련을 받은 테리 고든 박사는 그 후 클리블랜드 클리닉에서 침습성 심장 전문의 펠로십을 연수했으며, 내과 질환과 심혈관 질환 분야의 전문의로 일하고 있다.
고든 박사는 사회의 가장 소중한 자원인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을 중요한 소명으로 생각한다. 그가 오하이오 주 서밋 카운티의 미국심장협회 지부장으로 근무할 당시 미국의 모든 중고등학교에 외부 설치용 자동제세동기(AED, automated external defibrillator)라는 휴대용 기계를 설치하자는 운동을 벌였는데, 이는 조시 밀러라는 15세의 미식축구 선수가 바버튼 고등학교에서 경기를 하다가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일이 계기가 되었다. 그의 노력으로 서밋 카운티는 이 기계를 최초로 설치한 도시가 되었고, 미국심장협회는 그를 2002년 ‘올해의 미국 심장의’로 지명했다. 동료 의사인 웨인 W. 다이어와 동기유발 연사로 함께 강연을 다니면서 그는 지금도 AED를 미국의 모든 학교에 보급하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옮긴이 이종인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면서 인문, 사회과학 분야의 도서들을 150권 이상 번역했다. 최근 번역서로는 블록버스터 법칙, 국부론 이펙트, 행복하다 행복하다 행복하다,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유쾌한 이노베이션, 소여턴스프링스 이야기, 폴 존슨의 예수 평전, 로마제국 쇠망사, 요한 하위징아, 중세의 가을, 칭기스칸의 딸들, 제국을 경영하다, 퇴임 후로 본 미국 대통령의 역사 외 다수가 있다.
본문 발췌
나는 오늘날까지도 어떻게 그 순간을 이겨낼 수 있었는지 잘 기억나지 않는다. 그것은 내 기억의 필름이 끊어지는 한 지점이 되었다. 이런 아버지와는 다르게 타일러는 언제나 겁이 없었다. 작가인 칼릴 지브란의 지혜가 나를 향해 아주 강하게 울려 퍼진다. ‘당신의 자녀들은 당신의 소유가 아니다……. 그들은 당신을 통해서 올 뿐, 당신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다.’ 타이는 언제나 모험 정신이 뛰어났다. 나는 아들의 기백을 은근히 존경했다. 이런 나의 아들이 암벽등반 애호가라는 사실은 결코 놀랍지 않다.
(73쪽 ‘정상에 도달하라’)
타일러의 부상이 하나의 촉매가 되어 우리는 온 세상의 많은 사람과 연결되었고, 그들 중 일부는 전에 만난 적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었다. 타일러를 위해 올린 기도는 가장 증류된 형태의 사랑으로 증명되었다. 이런 깨달음으로부터 우리는 이웃을 자신과 같이 사랑하게 된다. 이웃에 대한 사랑이 좋은 일이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이 곧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비록 그 이웃이 지구 반대편에 살더라도 말이다.
(92쪽 ‘탄생의 노래’)
인류는 거대한 바다와 같다. 바다는 아주 깊은 곳에서 일정한 모습을 보이며, 외양이 유사하고, 조용함이 한결같다. 그러나 바람이 불 때의 바다 표면을 보면, 많은 파도가 보인다. 어떤 파도는 아주 큰 반면, 어떤 것은 아주 작다. 각각의 파도가 별개의 존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개별적인 구분이 없다. 파도는 스스로를 밀어올린 바다 이외의 다른 어떤 존재가 아니다. 하얀 포말이 떠오르는 파도의 표면과, 고요한 깊은 바다 사이에는 아무런 구분이 없다. 그 존재들은 둘이면서 하나이고, 결코 서로 단절되는 법이 없다. 즉 바다와 파도는 모두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형태만 다를 뿐이다.
(93쪽 ‘탄생의 노래’)
우리는 어려운 때에 자신을 도와주는 사랑스러운 사람들을 주위에 두고 살아간다. 그러나 인생에서 아주 근본적인 여행은 푸른 왜가리의 여행과 매우 비슷하다. 한마디로 누구나 외로운 여행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끔찍한 질병이나 장애, 상실 등을 겪어본 사람은 자연히 소외감과 버림받은 느낌을 가진다. 나는 자살 소식을 들을 때마다 그 사람이 느꼈을 엄청난 고독을 생각한다. 얼마나 외로웠으면 죽음을 유일한 해결 방안이라고 생각했을까. 또 그런 생각을 혼자서 했을 것이니, 그 얼마나 외롭고 슬픈 일인가. 주변에서 도움받을 사람도 없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그 일을 결심했을 누군가를 생각하면, 고통스럽고 참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115쪽 ‘당신 혼자서는 걷지 못할 거야’)
슬프게도 오늘날의 세상에서 인내심은 잊혀진 미덕이 되었다. 우리는 즉석 오트밀, 패스트푸드,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인터넷 문화 속에서 살아간다. 뉴스 매체들은 24시간 내내 즉각적으로 비극적 사건들을 보도한다. 빠른 속도를 강조하는 우리 사회는 즉각적인 만족에만 초점을 맞춘다. 우리는 즉각적인 결과를 요구하고, 계획된 시간 내에 일을 끝내지 못하면 실패라고 간주한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이런 생활 태도를 자녀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128쪽 ‘인내와 희망’)
타일러와 같이 끔찍한 부상을 당한 경우, 당사자가 참을성을 가지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그것은 아주 깜깜한 방 안으로 갑자기 들여보내진 상태와 유사하다. 이에 대한 순간적인 반응은, 어둠이 어느 정도이든 그곳으로부터 빨리 도망치고 싶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출구를 찾으려는 노력은 소용이 없을 가능성이 많다. 만약 참을성의 미덕을 발휘하여 어둠 속에서 밤눈이 떠지기를 차분히 기다린다면, 그 상황을 훨씬 다른 각도에서 살펴볼 수 있게 된다.
(129쪽 ‘인내와 희망’)
사람들은 나에게 이런 엄청난 시련을 어떻게 견디며, 또 그런 힘이 어디서 나오느냐고 묻는다. 나의 대답은 간단하다. 희망이 그 힘이다. 희망은 우리에게 폭풍우를 견디게 하고, 끝없는 듯한 역경의 시기를 헤쳐나가게 해준다. 더불어 미지의 것에 대한 믿음을 강화해주고,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신앙을 가져다준다. 또한 희망은 하나의 약속이다. 즉 긍정적인 결과를 기다리면서, 그것이 우리가 잡을 수 있는 곳에 있다는 약속이 희망이다.
(130쪽 ‘인내와 희망’)
인생은 범퍼카를 운전하는 것과 비슷하다. 우리는 하나의 걱정거리도 없이 인생이라는 도로 위를 잘 굴러간다. 길은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고, 승차감도 아주 좋다. 우리는 범퍼카를 조종하며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흘낏 쳐다보기는 하지만, 완벽하게 감상하지는 못한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갑자기 충돌이 일어나면, 궤도 밖으로 밀려나게 된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부딪치면, 우리는 비틀거리고 빙빙 돌면서 중심과 방향을 잡지 못한다. 그리하여 기대하지 않았던 완전히 색다르고 무섭기까지 한 새로운 도로에 들어선다. 그 후 인생의 방향은 충돌 직전과 완전히 달라져버린다.
(133쪽 ‘덜 다닌 길’)
내가 아는 행복한 사람들은 인생의 가장 좋은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최대한 활용했다. 그래서 웨인 W. 다이어는 이렇게 말했나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없다. 행복이 바로 길이다.”
(171쪽 ‘길 아래쪽으로 쾌활하게’)
세상의 모든 것은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사랑이나 직장, 인생에 대한 체험을 할 때, 그 일들은 결국 당신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달려 있다. 당신은 사람과 사물에 대한 생각이나 인식을 단 한순간에 바꿀 수 있다.
(223쪽 ‘세상의 모든 것은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우리 가족은 지난 몇 달간 많은 시련을 겪었다. 먼저 타이의 사고가 있었고, 이제 캔디스에게 좋지 않은 일이 일어났다. 자연히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이것이 우리 인생의 끔찍한 페이지들인가, 아니면 멋진 기회들인가?’ 우리는 스스로 아주 비참하다고 느끼면서, 자기연민에 빠져들 수도 있다. 혹은 이 축복을 계기로 인생에 대하여 더 높은 수준의 통찰을 얻을 수도 있다. 우리는 가장 높은 봉우리이든 가장 낮은 계곡이든 가리지 말고 똑같이 고마워해야 한다. 이런 역경과 순경을 통해 발견의 여행에 필요한 도구를 얻게 된다.
(228쪽 ‘감사하는 마음’)
타이가 자신의 좌절감을 나에게 풀어버리려고 할 때, 나는 무념무상의 상태로 그 분노의 선물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그의 가혹한 말에 반응하거나 반발하기보다는, 그 말이 그저 나의 오른쪽 귀에서 왼쪽 귀를 통과하여 그다음에는 땅속으로 스며들기를 기다렸다. 나는 그의 분노에 반박하지 않고, 똑같이 화를 내지도 않으면서, 분노 속에 들어 있는 독을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녹여버렸다.
(258쪽 ‘너를 집으로 돌아오게 해줄게’)
차 례
감사의 말 9
추천사 13
프롤로그 21
1 모여드는 폭풍우
달을 가린 구름들 2009년 6월 29일 29
울리는 천둥소리 다음 날 아침 6시 40분 32
여행이 시작되다 6월 30일 37
요람을 흔드는 손 7월 1일 43
내가 거기 있을게 7월 2일 새벽 1시 48
2 하늘도 울고 있다
나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줘 7월 5일 55
당신은 마법을 믿나요? 7월 8일 60
아름다움과 고통스러움 7월 9일 67
정상에 도달하라 7월 11일 70
해가 나다 7월 12일 78
당신은 어디에 계십니까? 7월 15일 83
탄생의 노래 7월 17일 88
폭풍우는 오래가지 않는다 7월 21일 95
다시 살아나다 7월 25일 99
병실을 지나가는 천사 7월 26일 104
잠시 집에 오다 7월 30일 109
당신 혼자서는 걷지 못할 거야 8월 1일 114
아름다운 축복 8월 4일 119
물속에 숨기 8월 6일 123
인내와 희망 8월 10일 127
덜 다닌 길 8월 13일 133
남들에게서 얻는 교훈 8월 14일 138
그는 나의 형제야 8월 16일 146
강철 사나이 8월 20일 152
균형을 잃다 8월 21일 157
맹인 주자 8월 25일 161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8월 27일 165
길 아래쪽으로 쾌활하게 8월 31일 168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없다 9월 4일 172
치유하는 손 9월 6일 177
규정 위반 환자 9월 8일 181
휘어져도 괜찮아 9월 10일 185
무지개의 일곱 빛깔 9월 18일 189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10월 7일 195
물길을 거스르며 헤엄치기 10월 12일 198
두 마리의 늑대 10월 19일 202
3 구름 위에서 춤추는 햇빛
새로운 시작 10월 23일 209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10월 29일 213
갈색 눈을 푸른 눈으로 만들지 말아요 11월 5일 217
세상의 모든 것은 생각으로 이루어진다 11월 14일 222
감사하는 마음 11월 26일 227
키스 12월 14일 232
크리스마스에는 집으로 12월 25일 236
시간은 인위적인 것 2010년 1월 1일 241
마법 양탄자를 타고 3월 5일 246
놓아버리기 4월 25일 250
너를 집으로 돌아오게 해줄게 5월 4일 255
에필로그 265
옮긴이의 말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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