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한 아침이 싫은 슴일곱 총각은 오늘 극장에 왔습니다!!
판타지,액션,추리를 매우 좋아하므로 이 요건을 모두 갖춘 신작
프랑켄슈타인을 보기 위해서
오늘 개봉한 뜨끈뜨끈한 신작이지만, 평일에 오전시간대라서 관람객은 5명?
다른 영화에 비해 짧은 시간이지만, 깊이 있는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가 좋았습니다.
게다가 추리/판타지/액션, 그리고 사랑까지 모두 담았으니 진심 짱!!
두치와 뿌꾸에 나오는 프랑켄슈타인 '몬스'와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 넘치고 진지합니다.
정신질환(?) 박사에게 조립받아 태어난 아담(추후 천사편 여왕이 이름을 붙여줌)은
악마들의 습격에서 천사들한테 신세를 지게 됩니다.
몬스터를 만드는 일지를 빼앗아 악마들을 살릴려는 악마들의 계획과
이에 맞서는 천사편에서 아담은 생물학자인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고
악마에 붙잡인 여자를 아담은 구하고자 위기속에 뛰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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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는 하면 매너가 아니기 때문에 패스,
결말은 극장에서 확인을.!!!
슴살 총각도 매너있게 극장에서 봣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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