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A3-8, 밤의 카페테라스, 그리고 You cry
수수께끼의 의뢰인으로부터 초대받아 미라클 랜드를 방문한 코난 일행.
의뢰인은 제한된 12시간 내 자신이 의뢰한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면, 코난과 유명한 탐정뿐만 아니라 미란과 장미 그리고 어린이 탐정단의 손목에 찬 미라클 랜드 프리패스 ID에 설치된 폭탄이 폭발할 것이라 위협한다.
부산의 고등학교 탐정 ‘하인성’과 괴도키드를 쫓는 원조 고등학생 탐정 ‘백준수’ 역시 코난과 똑같은 의뢰에 인질이 잡혀있는 상황. 코난과 함께 사건에 도전하는 탐정들은 여기에 ‘괴도 키드’ 역시 연루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시시각각으로 제한시간인 밤 10시는 다가오고,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들의 습격이 계속된다!!
코난과 탐정들 그리고 괴도 키드는 과연 수수께끼를 풀고 사상 최악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주말이지만, 코난을 보기 위해 일찍 일어났다!
어제 누나랑 보러 미리 예매한 코난!!
막상 가니까 현장에서 예매하는 꼬맹이들이 엄청 많네..
코난 시즌을 넘길수록 점점 고도화 되는 추리력을 발휘하는 것같다.
2012년이었던가? 스트라이커도 봤는데 그건 좀 지루했다.
이번영화 나름 괜찮았음!
근대 볼때마다 느끼지만 코난은 2시간 가까이 상영하기엔 지루한 면이 없지않다.
tv방영처럼 20분 정도 나누어 해주는것이 집중력도 생기고 좋은데..^^
범인은 3명의 동아리 멤머 중 사고로 장애인이 된 남자!!
그중 한명인 여자가 돈을 독차지 하려고 남은 두명을 죽임.
한명은 의뢰인인 범인, 한명은 저격당해서 즉사...흐흠~ㅋ
영화보니까 신나는 놀이동산 가고싶다. !!
주말의 영화는 행복한 일상의 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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